더랩 기술지원팀 · 2026.08.13 · 출처 6건
결론부터
성적서는 모델이 아니라 그 개체(시리얼)에 붙습니다. 그래서 같은 모델이라도
성적서가 있는 물건과 없는 물건이 따로 있습니다. 심사·감사에서 성적서를 요구받는 계측기라면
처음부터 포함본을 고르는 편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. 납기와 총비용은 제품·교정 조건에 따라 다르므로 견적으로 비교해 보십시오.
상품 목록을 보시면 같은 모델이 두 줄로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. 하나는 그냥 모델명, 하나는 뒤에 "KOLAS 교정성적서 포함"이 붙어 있습니다. 가격도 다릅니다. 왜 그런지 정리해 둡니다.
01성적서라고 다 같은 것이 아닙니다
| 종류 | 내용 | 소급성 | 언제 쓰나 |
|---|---|---|---|
| 제조사 검사성적서 | 출하 전 자체 검사 기록 | 문서마다 다름(사용 표준기·소급 기재 확인) | 일반 사용. 대개 기본 동봉 |
| 일반 교정성적서 | 교정은 했으나 인정마크 없음 | 기관·범위에 따라 다름 | 사내 관리 목적 |
| KOLAS 공인성적서 | 인정범위 안에서 발행, 측정불확도 기재 | 문서화된 사슬로 뒷받침 | 심사·인증·고객사 요구 |
| 설치 후 현장교정 교정 장소 구분 | 실제 쓰는 자리에서 교정. 현장교정까지 인정받은 기관이면 공인성적서, 아니면 일반성적서 | 공인 여부에 따름. 교정 당시 온습도·장소가 성적서에 기재 | 고분해능·설치 민감 장비 |
"교정성적서 있어요"만으로는 부족합니다. 어느 종류인지, 인정마크가
있는지, 인정범위 안에서 발행된 것인지까지 봐야 합니다. 인정기관이라도 범위 밖에서는
인정마크 없는 일반성적서를 발행할 수 있습니다.
02포함본을 고르는 게 유리한 경우
- 심사·감사에서 요구받는 계측기 — 어차피 필요합니다
- 바로 써야 하는 경우 — 구매 후 따로 의뢰하면 보내고 받는 시간이 더 걸립니다
- 여러 대를 한 번에 도입할 때 — 개별 의뢰보다 관리가 단순합니다
- 장비 대장을 처음 만드는 경우 — 도입 시점 기록이 깔끔하게 남습니다
필요하신 사양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면 조건만 알려주셔도 됩니다. 더랩코리아에 문의하기 →
03따로 받는 게 나은 경우
- 사내 관리 목적이고 외부에 제출할 일이 없는 경우
- 측정점이나 조건을 우리 쓰임에 맞게 지정해야 하는 경우
- 이미 거래하는 교정기관이 있어 이력을 한 곳에 모으는 경우
- 설치 환경이 중요해 현장교정이 필요한 경우
04받으시면 이것부터 확인하십시오
- 성적서의 기기 번호가 실제 받은 물건과 같은지
- 교정일자(다음 교정일은 사내 주기로 정합니다. 성적서에 적혀 있다면 합의된 일정인지 확인)
- 측정점 — 실제 쓰는 구간이 포함됐는지
- 교정값의 오차(보정값)와 측정불확도 — 둘을 함께 우리 허용오차와 비교
- 인정마크와 인정범위
번호 대조를 꼭 하십시오. 성적서는 그 개체에 대한 것이라, 서류와
실물의 기기 번호가 다르면 의미가 없습니다. 여러 대를 받으셨다면 대장에 등록할 때 한 대씩
맞춰 두셔야 나중에 헷갈리지 않습니다.
교정 주기와 성적서 판단 기준은 실험실 저울 검교정, 법정검사·KOLAS 교정·자체점검 구분하기에 더 자세히 정리해 두었습니다.
필요하신 성적서 종류와 대상 계측기를 알려주시면 해당 모델에 포함본이 있는지, 없다면 어떻게 진행하는 것이 빠른지 확인해 회신드리겠습니다.